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사자 성어 및 뜻이 같은 속담 '기역자 모양으로 생긴 낫을 앞에 두고서도 기역자를 모를 정도로 아주 무식하다'는 뜻을 지닌 속담이 바로 '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'인데요,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와 의미가 같은 속담과 사자성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는 속담과 같은 의미를 지닌 속담에는 '기역자 왼다리도 못 그린다'와 '가갸 뒤 자도 모른다'가 있습니다. ① 기역자 왼다리도 못 그린다.아주 무식하여 글이라고는 전혀 보고 쓸 수 없다는 뜻. ② 가갸 뒤 자도 모른다.아주 무식하여 글자를 모른다는 뜻. ① 목불식정(目不識丁) 한자 중에서 제일 쉬운 글자인 고무래 정자도 알지 못할 정도로 무식함을 뜻함. ② 일자무식(一字無識)한 글자도 읽을 수 없을 정도로 무심함을 뜻함. ③ 어로불변(魚魯不辨)어자와 노.. 성어속담 2023. 2. 19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