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는 '뉘엿뉘엿'이라는 표현을 종종 사용하는데요, '뉘엿뉘엿'은 구체적으로 어떤 뜻일까요? 뉘엿뉘엿의 뜻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.

<뉘엿뉘엿의 뜻>
'뉘엿뉘엿'은 "해가 곧 지려고 산이나 지평선 너머로 조금씩 차츰 넘어가는 모양"을 나타내는 부사입니다. 따라서 "해가 뉘엿뉘엿 넘어가고 있었다", "그는 해가 뉘엿뉘엿 저물 때 집으로 돌아왔다" 등과 같이 사용합니다.
'뉘엿뉘엿'은 주로 "해가 곧 지려고 산이나 지평선 너머로 조금씩 차츰 넘어가는 모양"을 나타내는 부사로 쓰이지만, 간혹 "속이 몹시 메스꺼워 자꾸 토할 듯한 상태"를 나타내는 부사로도 쓰입니다. (예 : 속이 좋지않아 뉘엿뉘엿 올라올 듯하다)
<뉘엿뉘엿 예문>
① "해가 뉘엿뉘엿 서산으로 넘어가고 있었다." (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표현으로, 해가 느리게 지는 모습을 묘사합니다.)
② "벌써 해가 뉘엿뉘엿 기울어지니 어서 집으로 돌아가자." (시간이 늦었음을 알리는 상황에서 사용됩니다.)
③ 그는 뉘엿뉘엿 지는 해를 바라보며 지난 추억에 잠겼다." (해 질 녘의 아련하거나 사색적인 분위기를 나타냅니다.)
<뉘엿뉘엿의 잘못된 표현>
① 누엿누엿
뉘엿뉘엿의 잘못된 표현. (표준어로 인정되지 않음)
② 너웃너웃
뉘엿뉘엿의 잘못된 표현. (표준어로 인정되지 않음)
③ 노옷노옷
뉘엿뉘엿의 잘못된 표현. (표준어로 인정되지 않음)
'너웃너웃, 누엿누엿, 노옷노옷, 뉘엿뉘엿' 중에서 '뉘엿뉘엿'이 널리 쓰이므로 '뉘엿뉘엿'을 표준어로 삼습니다. (표준어규정 2장 4절 17항)
<해질녘 풍경을 묘사하는 단어들>
① 석양(夕陽)
해가 질 무렵의 해. 또는 그 햇빛.
② 일모(日暮)
날이 저물 때.
③ 해거름
해가 서쪽으로 넘어갈 무렵
④ 황혼(黃昏)
해가 지고 어스름해질 때. 또는 그때의 어스름한 빛.
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. 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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